2009년 04월 04일
늦잠을 자보고 싶다.
요즘 글을 하나도 안썻다. 귀찮은 이유도 있었지만
실은 무섭다랄까. 사실 여기는 내가 미니홈피에는 차마 못올리는 나의 솔직함을 표현하고자 하기 위해 만들었다.
그게 나의 욕정을 분출하는 거든 나의 약한 모습이건 나의 사악함이건 말이다.
근데 뭔가 나를 아는 사람이 이걸 볼 거 같은 두려움? 그런게 있어서 사실 글을 못쓰겠다.
그런데 요즘에 가끔 밤에 우울해 지더라.
동아리는 후배들 챙겨야 하는데 선배들은 도와주지도 않고 동기들은 내가 화낸 바람에 조금 참여하지만
아무래도 진심이 아닌거 같고 화낸것도 미안하고.... 이거 때문에 내가 뭔가 못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힘들고
요즘은 가끔 외롭기도 하고. 보고 싶은 사람은 못 보고 문자나 가끔 보내지만 먼저오는 경우는 없고
괜히 다른 여자한테 실수나 하고 말이지.
정말 자기 꿈 찾아서 질주하는 동기 누나를 보면 항상 나 자신이 위축된다.
어쨋든 그래서 다시 글을 쓰기는 하는데...
요즘 늦잠을 전혀 못자고 있다.
월요일과 목요일은 9시 수업이고 화요일과 금요일은 9시 근로알바다. 그나마 수요일이 10시수업이긴 한데...
어찌 되었든 평일에는 아침에 따뜻하고 포근한 침대에서 뒹굴수가 없다. 주말에는 뒹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과외가 있다. 아침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과외 때문에 동아리 활동이나 기타 다른 활동을 하려면
아침에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자느라 점심을 못 먹게 되는건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되버렸다.
밤에 일찍 자면 되겠지만 밤에는 이것저것 컴터키고 가만히 있고 과제라도 하다보면 또 12시 넘겨서 자기 일쑤다.
게다가 요즘엔 잠도 쉽게 안들더라...
9시부터 뭔가 일을 하면 자기 관리를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자기관리가 부실해져버렸다.
지금 내 주변에는 정리 되지 않은 책과 옷들. 버리지 않은 쓰레기 더미가 산더미이다.
그나마 주말같은 시간을 이용해서 정리하던 것 마저 사라져 버렸다.
과제는 그 전날만 하고 수업에 대해 잊어버린게 너무 많다.
지금 내가 얻고 있는게 잃고 있는 거보다 많다고 도저히 생각할 수 없다.
미래에 보상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되지도 않는다. 그게 나를 힘들게 만든다.
가끔씩 누군가에게 내 힘든점을 토로하고 싶지만 그럴 상대조차 없다.
세상 모든 것을 비웃으며 고고하게 살아가라
빌어 먹을... 좌우명 하난 잘 지었군. 내가 나약해질 때 나를 붙잡아 주는건 이것밖에 없으니.
실은 무섭다랄까. 사실 여기는 내가 미니홈피에는 차마 못올리는 나의 솔직함을 표현하고자 하기 위해 만들었다.
그게 나의 욕정을 분출하는 거든 나의 약한 모습이건 나의 사악함이건 말이다.
근데 뭔가 나를 아는 사람이 이걸 볼 거 같은 두려움? 그런게 있어서 사실 글을 못쓰겠다.
그런데 요즘에 가끔 밤에 우울해 지더라.
동아리는 후배들 챙겨야 하는데 선배들은 도와주지도 않고 동기들은 내가 화낸 바람에 조금 참여하지만
아무래도 진심이 아닌거 같고 화낸것도 미안하고.... 이거 때문에 내가 뭔가 못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힘들고
요즘은 가끔 외롭기도 하고. 보고 싶은 사람은 못 보고 문자나 가끔 보내지만 먼저오는 경우는 없고
괜히 다른 여자한테 실수나 하고 말이지.
정말 자기 꿈 찾아서 질주하는 동기 누나를 보면 항상 나 자신이 위축된다.
어쨋든 그래서 다시 글을 쓰기는 하는데...
요즘 늦잠을 전혀 못자고 있다.
월요일과 목요일은 9시 수업이고 화요일과 금요일은 9시 근로알바다. 그나마 수요일이 10시수업이긴 한데...
어찌 되었든 평일에는 아침에 따뜻하고 포근한 침대에서 뒹굴수가 없다. 주말에는 뒹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과외가 있다. 아침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과외 때문에 동아리 활동이나 기타 다른 활동을 하려면
아침에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자느라 점심을 못 먹게 되는건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되버렸다.
밤에 일찍 자면 되겠지만 밤에는 이것저것 컴터키고 가만히 있고 과제라도 하다보면 또 12시 넘겨서 자기 일쑤다.
게다가 요즘엔 잠도 쉽게 안들더라...
9시부터 뭔가 일을 하면 자기 관리를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자기관리가 부실해져버렸다.
지금 내 주변에는 정리 되지 않은 책과 옷들. 버리지 않은 쓰레기 더미가 산더미이다.
그나마 주말같은 시간을 이용해서 정리하던 것 마저 사라져 버렸다.
과제는 그 전날만 하고 수업에 대해 잊어버린게 너무 많다.
지금 내가 얻고 있는게 잃고 있는 거보다 많다고 도저히 생각할 수 없다.
미래에 보상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되지도 않는다. 그게 나를 힘들게 만든다.
가끔씩 누군가에게 내 힘든점을 토로하고 싶지만 그럴 상대조차 없다.
세상 모든 것을 비웃으며 고고하게 살아가라
빌어 먹을... 좌우명 하난 잘 지었군. 내가 나약해질 때 나를 붙잡아 주는건 이것밖에 없으니.
# by | 2009/04/04 21:38 | 순간을 위한 곳 | 트랙백 | 덧글(2)
보통 은이 녹이 슬면 치약으로 닦아 낸다죠.

엄마야. 저도 실제로는 처음이라 깜놀했어요.


